지인중에 내로남불이 너무 심한 사람이 있습니다
똑같은 것을 자신이 하면 이유가 있는 것이고
남이하면 왜 그랬냐 이러는 스타일이죠
상당히 피곤하고 내로남불 짓을 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고칠 수 있을까요? 사람이 고쳐질까요?
어떤 방향으로 손절해가는 것이 가장 속이 편할까요?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특별한 계기가 있지 않으면 잘 바뀌지 않는 것 같아요. 곂에 두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으니 서서히 거리를 두고 멀어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새까만타킨25입니다.곁에 있으면 정말 피곤한 타입이죠. 사람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엄청난 노력과 시산이 들고 계기가 필요하죠. 자연스레 만남을 줄이는 것 어떠세요? 갑자기 만나자고 하면 일생겨서 못간다고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스사35입니다.
이거는 대놓고 손절하시면 됩니다. 본인도 당해봐야 깨달을거 같아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가 않습니다 현명한 선택 하세요~
안녕하세요. 통쾌한큰고래144입니다.
성격을 고치기는 어려울겁니다
천천히 자연스럽게 거리감을 두시는게
좋을거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