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흡족한물개15입니다.저도 남들과 싸우거나 안좋은 이야기를 주고 받을때 자기반성이 빠른타입이라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바로 들어 자책하곤 합니다 .그럴땐 내중심을 바로 잡는것이 중요하더군요 .

내가 부족했던 부분은 받아들이면서 본인 스스로가 노력했던 부분도 인정해주세요. 상대방이 나에게 자책하라 한것이 아니라 내스스로가 그렇게 만든것이니 자책보다는 나를 믿고 좀더 좋은 생각들을 많이 하셨으면 합니다. 싸우면서 내마음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살피다보니 내가 문제인가로 늘 패턴이 그랬던 저도 내탓이

아니라 나는 나고 저사람은 저사람이고 생각분리를 하려고 노력해요. 본인의 심지를 굳히시고 상대방의 말에 귀을 기울이시면 자책하는 마음은 서서히 나아지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