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수명이 보통 2년 정도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봐도 1년 반정도 사용하면 배터리 효율성이 확실히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왜 휴대폰 수명을 2년에 맞춰서 만드는걸까요?
24개월 약정을 많이하니까 약정 끝나면 휴대폰 바꾸라고하는 기업의 전략일까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