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주변인들의 사이가 고민
친구들과 사이가 안좋고 주변인들이 절 대하는 시선이 너무 막대하는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친구들과 사이가 좋아질까요 뭐 별다른 이유는 없고 방학동안 연락 조금씩만 하다가 개학날 만낫는데 무시해요 ㅠ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곤 합니다.
살아온 배경환경과 장소 등이 모두 다르기에 사람은 모두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나와 모든 사람이 성격으로 잘 맞고 잘 어울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상대와 내가 이러한 다른 점을 알고 더 잘 맞춰나가기 위해서
배려를 통해서 맞춰 나가야 합니다.
그래도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조언을 무시한 채
나를 지속적인 무시하는 발언과 행동을 한다면 그 친구를 멀리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조금씩 멀리하면서 서로에게 피해가 되지 않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는 손절이 필요하면 손절을 혹은 그냥 인사만 하는 정도로 남고 싶으면 인사만 하는 정도로 남기고
나와 더 맞는 사람과 어울리고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한 순간을 만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순히 연락조금씩만 하는것으로 사이가 그렇게 안좋아질수는 없습니다
무언가 다른 이유가 있을수있으니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이러한것들에 대해서 하나씩 찾아보고 이야기해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들에게 더 많이 연락해보시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보시기 바랍니다
방학기간동의 공백이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 주ㅡ변 사람들의 관심사에 맞추어서 친하게 하시면서
친해진 다음에 자신을 하대하고 무시하는 발언을 삼가하도록
정중하게 말해주세요.
그렇다면 친구들도 생각이 있다면 질문자님을 무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개학시의 오랜만에 만나는 어색함이 있어서
그러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