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된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길고양이인데 다쳐서
데려다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며칠전부터 원래 자던 잠자리에서 안자고
같이 자려고만 합니다.
문을 안열어주면 열때까지 끝까지 아침까지 웁니다.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작성자분과 계속 함께 있고자하여 그런 행동을 보이는듯 합니다.
그래도 자는곳은 잘 분리해서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듯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이젠 조금 더 마음이 편해져서 문안쪽에 대한 영역까지 들어갈 용기와 마음이 생긴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