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종종 나는 못해라고 하면서 자신감을 잃은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이입니다. 아이가 종종 나는 못해라고 말하면서 자신감을 읽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종종 '나는 못해'라고 말하면서 자신감을 잃어버리니 속상하겠습니다.
우선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자기 스스로를 좋은 존재로 여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따듯한 스킨십을 해줍니다.
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가능하면 '안돼'라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작은 성공을 칭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키울 수 있도록 격려하세요. 실패는 성장의 기회라는 점을 알려주고 끈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나는 할 수 없어, 이것은 내가 할 수 없는 거야 라고
쉽게 포기를 하고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내비치는 이유는
실수를 하고 실패를 경험한 부분이 커서 일 것입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실패를 함을 알려주고, 그 실수와 실패를 했다고
두려워하긴 보다는 내가 무엇을 실수를 하고 놓쳤는지 다시 함 점검을 해보고 다음 번에는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을 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 다음은 아이의 자신감의 원천은 부모님의 긍정적인 메세지 입니다.
아이에게 넌 할 수 있어, 너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어 라는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해 주면서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주면 아이의 자신감은 상승되어 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못한다고 말하며 자신감이 부족할 경우에 부모님이 먼저 하는것을 보여주거나, 아이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자신감 향상을 위한 외부활동 및 프로그램 활동을 많이 시켜주는 것도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할 수 있는 작은 경험 들을 하면서 성취감을 만들어 주세요
행동의 결과보다는 아이의 노력과 시도에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작은 성취라도 칭찬해 주세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격려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