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곧은닭46입니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은 대대적으로 자국의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부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꽇놀이 대신 3차원 디지털 영상, 증강현실(AR), 5세대 이동통신 기술, 빅 데이터 등 총동원 했습니다.
허나 요즘 추세와 맞지 않게 아시안게임에서는 VAR를 도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VAR은 피파주관으로 진행하는 시합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아시안게임은 VAR를 도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 아시안게임은 흐름상 도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