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활용능력 필기시험은 아직도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서 아쉬움이 좀 많아요.
컴활 필기는 ‘지필시험’ 방식이라서 종이에 마킹하고 시험 끝난 후에 채점 시스템으로 일괄 처리하는 식이에요.
시험이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지다 보니 공정성과 보안 문제도 있어서 시험 당일에 점수를 바로 공개하진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이 직접 채점하는 건 아니지만 전산 채점 과정에서도 검토나 오류 방지 절차가 있다 보니 결과 발표까지 며칠 시간이 걸리는 거죠. 나중에라도 CBT 방식으로 전환되면 컴활도 바로 점수 확인이 가능해질 수 있겠지만 아직은 그런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고 있어요.
조금 답답하시겠지만 그만큼 공정하게 처리하려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마음이 조금은 놓이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