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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즈음에 맞았던 링거 멍이 아직도 빠지지 않아서요.. 냅두면 사라지겠거니 했는데 2개월 가까이 저 상태입니다. 큰 불편함은 없지만, 약간 거슬리는 정도로 찌릿찌릿한 통증과 손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또, 힘을 주면 멍이 든 핏줄(?)이 부풀어 오릅니다. (툭 튀어나와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그냥 냅둬도 될까요?
병원에 가야한다면 피부과를 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