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염 및 위암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균 치료를 통해 위암 발생률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는 보통 2주 동안 진행되며, 약물을 제대로 복용해야 효과적으로 균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제균 치료 중 속 쓰림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은 약물로 인해 위가 자극받아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작용이 심한 경우, 복용 중단보다는 주치의와 상의하여 약물 조정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부작용을 줄이면서도 치료를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남편분께서 약을 복용하지 않을 경우, 헬리코박터균이 계속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아 위염이 지속되거나 위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작용 문제를 해결하며 치료를 완료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