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나 고속버스를 타고 여행이나 장거리를 갈때는 서로 창가쪽에 앉고 싶어하는데요.
서로 창가쪽에 앉고 싶어하는 심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기운찬호랑이85입니다.
비행기나 버스를 타면 정말 아무것도 할 게 없어서 지루함과의 싸움인데 풍경을 보면서 가면 덜 지루하니까 그런거같아요
안녕하세요. 토딤디입니다.긴시간동안 안쪽에 있으면 답답해서 싫더라구요창을 통해서 경치도 구경하면서 가야 좋더라구요. ㅎ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내부에만 있으면 폐쇄적이라 약간 답답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데 이 때 창문 밖을 보면 그런 기분을 조금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장거리 여행시 창가에 앉으면 통로에 앉을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어서 이지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창가에 앉아서 간다면 밖에 풍경을 즐기면서 여행을 할수있기때문에 창가쪽으로 앉으려고하죠
안녕하세요. 밝은날밝은빛931입니다.
창밖을 보면서 여행을 하면 지루하지 않고..자연의 풍경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 많이 느낄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