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회사에서 매번 회식을 당일에 잡습니다.
제가 약속이 있어서 빠질 때마다 눈치를 주면서 힘들게 합니다.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식을 당일에 잡는 문화를 바꿀 수 있는지 여부부터 확인해 보시지요.
회식에 빠진다고 눈치 주지 말고 회식을 며칠 전에 미리 잡자고 건의를 당당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숲제비155입니다.
개인적인 선약으로 회식을 불참할 때경우 핑계보다는 투명하고 정직한 이유를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직책임자에게 솔찍하게 양해를 구해보시고 조직문화가 군대식이라면 선약으로 먼저 가야한다고 말씀하시고 회식 자리까지만 잠시 참여 후 빠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good smile입니다.
회사마다 회식 방식이나 분위기가 다 달라서요
혼자서 회식문화를 바꾸기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동료들이 여럿이라면
의견을 통일해서 상사에게 말해보는 방법이 그나마 젤 무난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