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을 항상 당일에 말을 합니다.
몇 일 전에만 말을 해도 약속을 잡거나 하지 않을 텐데요.
전원 참석이라 저만 빠지기도 그렇고요.
항상 이런 식으로 회식을 잡는데 그냥 빠져야 할까요?
항상 그러니 너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회사의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기때문에 매번 빠지는건 보기 안좋습니다.
중요한 약속이 미리 잡혀져 있다면 회사분께 전후사정을 미리 이야기하고 한두번
회식에 불참하는건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상사분에 회식자리에서 이런점을 직접
이야기 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정말 회식에 참석하고 싶은데 약속이 겹친다고 말입니다. ㅎ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몇명인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당일날 회식이 정해지는지...다른 사람들은 약속이 없는지도 궁금하네요.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선약이있으면 있다하고 빠질것같아요..
안녕하세요. 강력한담비205입니다.
본인이 주도 하에 회식 일정을 잡아보거나, 다른 날짜로 옮겨보는 것을 권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해당 회사 또는 팀의 문화가 그렇게 이미 형성이 되어 있어서 다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것으로 예상되네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회식 자체가 자주 그런다고 하면은
일이 있다고 빠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회식은 회사 일에 지장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약속이 있다면 말을하고 빠지셔도 되는데 아무 이유없이 혼자만 안가면 괜히 눈치 보이지 않을까요? 회사가 잘못되긴해도 혼자서 반대길로 가는것이 쉽지 않는게 사회생활이거든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중요한 선약이 있다면 말을 해서 빠지면 될것 같습니다. 당일 통보한 회사가 잘못된거라 이해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회사 분위기가 이런경우 빠지기도 예매하죠..
어쩔수 없는 사회생활의 비애네요.
안녕하세요. 서울고무신입니다.
회사에서 회식 당일날 알린다는게
당혹스럽네요..
선약있는 사람은 특히...정말 짜증나져..
하지만,선약으로 회식자리에 빠질수 있긴하지만
직장생활 하려면 그것도 눈치보입니다.
특히,직위가 낮을수록..
아무튼 사회생활 한다는게
이럴때 스트레스 안받을수가 없져..
계속 빠질수도 없고..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하기 싫으면 참석안한다고 말하고 안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그러면 자꾸 강요 안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힘이 약속을 잡았는데 회식에 참여할 수 없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업무 끝나고 나서는 무엇을 하든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회식에 참여하셔서, 부장님께 술을 마시면서 말씀을 해보세요.
이렇게 당일에 잡으면 약속을 미리 잡아서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으니,
미리 늦어도 몇일전쯤에는 잡도록 해보자고 하시는게 어떨까요?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회식에 대한 불만은 사람들마다 다 있을겁니다.
그러니 누군가는 회식주최자에게 말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안바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당일 약속을 잡은것이 취소가 된다면 참석을 하고
취소가 되지 않는다면 이야기를 해서 참석을 하지 않아도 될듯요.
먼저 잡은 약속이 우선이죠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는 중요한일있다고 빠지는편이에요 그렇게하니 다음부터는 미리공지를 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