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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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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런닝머신 옆 자전거 이용자가 TV 시청을 요구할 경우, 양보해야 하나요?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이용하고 있는데, 바로 옆에 있는 실내 자전거를 타던 아주머니께서

“TV가 잘 보이게 자리 좀 비켜 달라”는 취지로 말씀하셔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제 생각에는

자전거를 타면서 TV를 보려면

다른 위치의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TV가 잘 보이는 런닝머신 쪽으로 이동해서 운동하면 될 것 같은데,

굳이 이미 런닝머신을 사용 중인 사람에게 자리를 옮겨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예의에 맞는 행동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1. 제가 양보해서 다른 자리로 이동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2. 아니면 자전거 이용자가 본인이 위치를 옮기는 것이 일반적인 헬스장 이용 예절인지

3. 헬스장 공용 TV 시청과 운동기구 사용에 있어 암묵적인 매너나 기준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헬스장 이용 예절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은달콤한수국

    보통은달콤한수국

    일반적인 헬스장 매너로는 이미 사용중인 기구 이용자가 자리를 옮길 의무는 없습니다

    TV시청은 부가적 편의일 뿐이라 보려는 사람이 위치를 조정하는게 원칙이에요

    정중히 운동중이라 이동이 어렵다고 말해도 전혀 무례하지 않습니다

    공용 공간에서는 기구 사용 우선, 개인 시청 욕구는 양보 대상으로 보는게 보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