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가 다리에 힘이 없고 갓 태어난 송아지마냥 걸어요
나이 (개월)
5개월
성별
수컷
몸무게 (kg)
1.5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중성화 수술
없음
아직 어려서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집에서 걸을 때도 갓 태어난 송아지처럼 휘청거릴 때가 있어서 미끄럽지 않도록 모든 바닥에 얇은 이불을 깔아뒀어요.
그런데 산책을 할 때도 대변을 보다가 휘청하고, 방향 전환을 하다가 배가 보일 정도로 발라당 뒤집어지는 경우가 있네요..
먹고 싸고 노는 거 다 잘하고 활발하며, 장난감을 던지면 물고 뛰어오고 터그놀이도 잘 합니다. 훈련도 잘 이해하고 따라해서 앉아, 기다려, 손, 코, 빵야, 돌아 등등 아주 잘해요.
산책을 한 시간 가까이 할 정도로 체력이 나쁜 편도 아니고, 다리나 허리쪽을 만져봐도 통증이 있어보이진 않는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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