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식민지 교육, 경제, 문화 정책은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교육적 측면에서 학벌주의와 학력 차별은 여전히 한국 사회에 깊이 뿌리박혀 있습니다. 또한 중앙 집권적 교육 정책은 아직도 교육부, 교육청 중심의 교육 과정 운영으로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제한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일제 강점기 북부 공업과 남부 농업 정책은 광복 이후 영향을 한동안 영향을 미쳤으며, 쌀 수탈을 위한 미곡 생산 중심의 농업 구조도 경지 운영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자원 수탈로 경제적 자립 기반이 약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문화적으로는 역사 왜곡, 문화 비하 등 문화적 정체성을 왜곡하여 현재도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동안 억압받던 전통 문화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현제 한국 문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