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사람들이 무서워지내요.
티비에서 범죄프로그램을 즐겨보는데요
묻지마폭행 사이코패스범죄등 볼수록 너무 무섭내요
이렇게 험난한 사회를 어떻게 살아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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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처럼, 아무리 조심해도 사고는 뜻하지 않게 일어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사회생활을 안하고 집에만 있을수 없으니,
항상 조심하며 사는 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범죄자들도 많지만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뉴스나 언론에서는 범죄만 부각하기 때문에 마치 범죄만 일어나는것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안전도가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곰살맞은사마귀125입니다.
정말 갈수록 무서운 세상으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묻지마 범죄도 많이 발생되고 정말 힘든 세상입니다.
되도록이면 일찍 귀가하고 사람이 없는 곳은 다니지 말고 늦은 밤에는 혼자다니면
안됩니다. 그리고 모르는 사람과는 되도록이면 만남을 안갖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여치132입니다.
코로나 시국 때 2-3년간
서로 대면을 안하다보니까
사람들이 서로 대면 하면서
예의를 지키는걸 잊은 느낌이에요.
저도 갈수록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충분히 그럴수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있는데 늦은 밤길은 다니지 마시고 이상한 사람이다 생각이 되면 무조건 피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