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은 투표를 하면 각 주별로 집계를 합니다.
주에서 많은 표를 얻는 후보가 그 주에 배정된 선거인단을 다 가져갑니다.
이렇게 50개주에 인구수에 따라 차등 배분된 선거인단을 더 많이 확보하는 후보가 대통령이 됩니다,
그래서 간혹 전국의 득표율이 높아도 낙선하는 사례가 생깁니다.
예를 들면 어느 주에 20명의 선거인단 수가 배정되어 있다고 칠 경우 득표율이 60대 40으로 나눴다고 치면 표를 선거인단을 12명과 8명 이렇게 나눠가지는 것이 아니고 60%를 가져간 후보다 20명을 다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50개주 중에서 48개주가 이렇게 승자독식 구조이고, 네브래스카와 메인주 이렇게 2개의 주만 득표율에 따라 선거인단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