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 많은 초2 남자아이 극복하는방법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아이들과 잘지내고
사교성이 뛰어난데
낯을 많이 가리고
자신감이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
감성적인 아이라서 그런지
어떤방법으로 극복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본래부터 가지고 타고난 아이의 성향상 겁 많고, 내성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가 점차적으로 커가면서 이러한 모습이 걱정될때에는 내성적인 아이들을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면 집중력 향상이 되면서 내성적인 면들이 사그라들고 더 활발하게 변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아이의 감정과 생각들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또한 맡은일을 잘하면 적극적인 칭찬과 격려도 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겁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새로운곳에가보시고
아이가스스로문제를해결하게해보세요
여행을가서 타인에게물어도도보고
이야기도해보시는시간을가져보는것도좋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사교성이 좋고 특별히 생활에 문제가없다면 낯을 조금가려도 크게 걱정할것은 아니며
아이가 자신에게 맞게 조금씩 이러한것을 적응하면서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자존감이 낮다면 칭찬을 해주고 자신이 스스로할수있는활동을 늘리면서 자존감을 높이는것도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아이가 가지고 있는 기질을 그대로 존중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낯가리는 것은 아이의 기질 입니다.
낯가리는 아이들의 특성은 새로운 환경과 사람에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예민하게 받아 들이기 때문에 아이가 새로운 환경과 사람에게 익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사람과 소통함에 있어서 낯을 가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사람들과 소통에서 단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역할극을 통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역할극을 통해 상황에 맞는 행동과 언어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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