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지 않는데 그냥 자기 마음대로 챙겨주고, 별것도 아닌데 필요도 없고 원하지 않는 선물을 수시로 챙겨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에게도 비슷하게 선물 등을 챙겨주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구요.
이것도 가스라이팅인지요?
주변에선 그를 밝고 붙임성이 좋다라고 좋게만 보고 있는데
저런 것이 불편할 경우 어떻게 거절하거나 대처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