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 드릴게요.
중기청 전세대출로 전세 살고있고 전세계약 만료 8개월 전 입니다.
만기 전 이사를 나가야해서 집주인이랑 상의하고 제가 복비 내는걸로 해서 세 놓고 다음 세입자 구하면 방 빼는걸로 이야기가 됐습니다.
제가 이사가는곳이 중기청 전세대출이 안되서 중기청 전세대출을 중도 상환하고 은행전세대출로 받아야 하는데
이런경우에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하나요?
지금 사는곳에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와서 잔금을 치르면 그날 제가 이사를 나가야 하잖아요?
그럼 그 잔금을 집주인이 중기청 전세대출이라서 은행으로 상환을 할것이고 중기청 대출이 상환완료되면
저는 새로운 대출을 알아보고 제가 들어가는 새로운 집에 잔금을 치뤄야하는데
중기청 전세대출 상환 - 은행전세대출 내는 그 사이에 텀이 생기는데 그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로오는 세입자한테 잔금은 먼저 치르고 일주일 뒤에 방빼주겠다고 해도 되는건가요? 그래야 제가 그 일주일동안 대출 알아보고 새 집에 잔금을 치루고 이사를 할 수 있으니까요
보통 이런경우에는 어떤식으로 진행을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