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생 때 이후로는 염색을 하지 않았는데요
밝은 곳에서 머리를 보면 약간 갈색을 띠는 듯한 색이 비치는데 왜 이런 색을 띠는 건가요?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은 머리 색깔에도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미용사 머리하는토끼입니다.
10여년도 전부터 어린 아이들의 머리색이 완전히 검은색이 아닌 옅은 갈색을 띄는
아이들을 많이 보기 시작했는데요 이건 아무래도 환경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진짜로 검은색 모발을 가진 아이들을 보기가 힘들어 졌거든요.
질문자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엄한코끼리32입니다.
햇빛에 비칠때 갈색을 띈다는건
염색도 안했는데 그런건 부모님께 고마워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자연적으로 색이 나오는게 부러운데요
안녕하세요. 신김치입니다.
흰머리가 되기 전의 과정입니다. 아주 드물게 보인다면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