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성 성형외과 전문의입니다.
일단 어떤 병변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해부학적 위치의 확인도 필요합니다.
입술 안쪽으로 바르는 것은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mucosa(점막) 바깥은 바르는 것이 해롭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헤르페스와 같은 바이러스성 수포일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약이 아니므로
보습의 기능밖에는 하지 않는 치료제는 아닐 것으로 사료됩니다.
요약하여 설명드리면
입술 밑 수포가 피곤할때 반복된다면
첫번째로 헤르페스 심플렉스 바이러스의 감염일 가능성이 높게 되는데
이때는 아시클로비어 계통의 치료제가 맞습니다.
이때 안연고를 바른다면 입술수포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또한 점막에 바른다면 입안으로 삼킬 수 있어서 성분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꺼리시는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