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 가던 길도 잘 헤매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갔던 길도 새로운 길 같아요.
네비게이션은 뭐 있으나 마나한 기능이고요. 새로은 길은 엄두도 안네요. 어딜 갈때 누군가는 꼭 동행을 해야 마음이 편해요.
혼자서도 길을 잘 찾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