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 피복을 전선 손상없이 잘 벗기는 노하우 궁금합니다.

전선안에 얇은 구리선?이 많이 들어가 있는 많은 양의 전선 피복을 벗겨야 하는 상황인데요.

이런걸 별로 해본적이 없어서

니빠?라는 공구로 하면 된다고 해서 받아서 해보는데 너무 어렵네요.

안에 구리선은 다 짤라먹고 피복은 잘 안벗겨지고요.

좋은 노하우 방법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케이블 피복을 벗길때 니퍼 보다는 케이블 스트리퍼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케이블 크기에 맞는 케이블 스트리퍼를 사용해서 구멍에 끼우고 살짝 손목 스냅을 주면 쉽게 빠집니다.

  •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방법은 전용 와이어 스트리퍼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와이어 스트리퍼는 전선의 두께에 맞춰 칼날 간격이 조절되어 심선을 다치지 않고 피복만 벗겨주니 가장 좋습니다.

    만약 니퍼나 커터칼을 사용해야 한다면 절대 한 번에 깊이 자르려고 하지 마세요.

    전선 둘레를 따라 아주 살짝 칼지만 내듯 힘 조절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 다음 칼집 낸 부분을 비틀거나 살살 잡아당기면서 피복을 벗겨내면 됩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몇 번 연습하면 손에 익어서 깔금하게 벗길 수 있을 겁니다.

  • 제가 전공수업때 많이 짤라봤는데요. 그럴땐 펜치로 고무선만 짜를수 있는데 짜를때 살짝 페트병 뚜껑 열때처럼 돌려서 빼면 잘 빠집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니퍼가 좋은거면 보통 ㅣ끝부분이 아닌 더 깊은쪽에 맞물려도 동그랗게 공간이 남게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보통 거기에 전선을 넣고 위로 피복을 댕기면 전선만 남고요 그게 없는 니퍼는 주변을 살살 찝으신다음에

    피복의 멀쩡한 부분을 잡고 힘으로 뜯으시면 됩니다 요령이 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