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일종의 주체사상 이라고 할수있겠지요.
일상 언어는 그들만의 주체사상에서 기인한 고집대로 그런 용어를 쓰고 있겠지만, 북한도 나름대로 외국에 노동자로 나가 있는 사람도 많고, 중립국 또는 공산진영에는 대사자격으로 간 관리와 하부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외국어 습득도 많이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세계 각국 언어를 할줄 아는 사람들이 조금씩은 다 있는줄 알고 있고
그들도 외국어가 필요하니까 별도 양성을 하는걸로알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