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다니던 유치원이 폐원을 했어요.
친구들과 잘 적응해서 다녔는데, 어쩔 수 없이 올해 새로운 유치원에 갔어요.
아직 초반이라 그런건지 등원차에 탈 때마자 우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 해주는 것이 적응에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