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정보가 담긴 콘텐츠일 수 있어요. 질문의 내용을 확인하고 [사진 보기]를 눌러주세요.
기억하기로는 여름밤에 작은 벌레한테 살짝 물렸던 거 같아요 그날 간지러웠고 모기 물린 것처럼 부어오르더니 사진에서처럼 저렇게 땡땡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며칠 부어서 간지럽다가 어느 순간 사라졌습니다 단순히 모기 물림이었구나 생각하고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이상하게 몸이 조금 간지럽다 싶으면 어느샌가 또 부풀어서 튀어나와 있고 아프진 않지만 부위가 약간 열이 나고 간지럽고 긁으면 더욱 커집니다 그러다 몇 시간 지나면 또 다시 피부 속으로 쏙 들어가서 아무렇지 않게 돼 버립니다 그냥 신경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게 자주 반복이 되다 보니까 무시하고 지나치기에는 튀어나온 부위도 커서요ᆢ현재는 겨울이니까 상당히 시간이 지났는데도완전히 없어지지않고 남아 있는데 이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