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나가 남자친구가 있으면 제가 선도 긋고 조심해야 하는 게 맞죠? 단둘이서 밥을 먹으러 간다거나 단둘이서 카페를 간다거나 등등 이런 그 누나 남자친구가 싫어할 만한 오해받을 행동들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누나 남친을 아는 경우가 아니라면 일정한 거리는 두는 것이 오해를 받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아무리 친한 누나라도 남자친구가 생기면 어느정도 조심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근데 둘이 뭐 먹을 먹거나, 카페를 가는 것 정도는 친한 누나의 남자친구가 이해를 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궁금 호기심이 많아요입니다.
그사람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솔직하게 같은 남자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좋지 않을 수 있습니자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아무리 친한 누나라고 해서 지킬선은 지키는것이좋습니다. 오해할만한 행동은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아무리 친한 누나라고 할지리도 남지친구가 존재하는 경우 오해를 할 수 있는 수준의 터치나 관계는 피하시고 여러사람이 힘께하는 자리를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Hye천사1004입니다. 네 남녀사이라서 상대 누나가 남친이 있다면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생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그쵸 그런행동들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그 누구라도 기분이 나쁘고 충분히 오해를 만들 소지가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맞습니다. 상대방이 이성친구가 있다고하면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괜한 오해를 불리키는 행동으나 말을하면 크게 싸움이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