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일시적으로 불안해졌는데 정신과에서 불안장애약을 상비약처럼 처방받을 수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2
걱정이 끊이질 않습니다. 사서 걱정하는 편이고 건강 염려도 합니다. 최근에는 시험을 앞두고 있어 환경의 영향으로 너무 불안해지고 심장이 빨리 뛰고 속에 뭐가 얹힌듯 꽉 막히고 너무 답답합니다.
이렇게 불편해진 이유가 단순히 환경때문인것 같고, 상황이 끝나면 차도가 좋아질것이기 때문에 병원에 가도 되나 싶습니다.
예기불안(?)이 심하다고 개인적으로 느끼고, 이
때문에 일상생활이 좀 불편합니다. 그런데 mmpi-2 검사를 했을때도 그렇고 약을 먹을 정도까진 아닌거 같습니다 ㅠ
가끔 불안때문에 두근거리고 과호흡이 올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한순간일 뿐이어서 차라리 정신과에서 불안장애 약을 상비약처럼 한꺼번에 처방받아 놓고 싶은데 그건 많이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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