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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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도 않는 회식 엔빵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가 지금 회사4년 째 다니고 잇는데 회식은 거의 강요고 원하지도 않는 회식 엔빵합니다
4년째 회식비용 대략 200~240만원입니다 ㅠ
너무 아까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궂이 그런 회식에 가서 쓸데없는 얘기 다음날 기억도 못 할 얘기들을 하는 건 솔직히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일단 저녁에 영어학원이나 운동이라던가 이런것을 등록해서 더이상 참석하기 어렵다라고 하세요. 한 번 안가면 10만원 날린다고 하면 아무도 회식하자고 안할겁니다
요즘은 회식을 강요 하지도 않는 분위기 이고 회식을 안간다고 해서 따돌림 같은 것은 없습니다. 솔직 하게 예기 하고 회식에서 빠져도 될 듯 합니다. 더군 다나 회사에서 대주지도 않는 회식은 사실 회식이 아닌 그냥 직원들 끼리 모여서 술먹는 사내 술자리 입니다. 당당하게 말하세요.
보통 회식 비용은 븹인카드로 경비처리 하는거 같은데 개인비용 써가면서 하는 회식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조금씩 회식 횟수를 줄이는 쪽으로 분위기를 바꿔가야할거 같습니다.
엔빵이 참가자들간에 합의된 것이라면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원하지 않으면 안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사회생활상 불참이 어려운 경우에는 엔빵에도 참여하심이 적절할 듯 보이네요.
회식을 엔빵을하는건좀 무의미한것같은데요 저처럼 술을좋아하는사람들은 회신을좋아할지도 모르겠지만 사모임도이니고 회사회식을 엔빵하는건 처을들어보네요 소모임이시면 말씀하시는게 맞을것같네요
공감됩니다. 원하지도 않는 회식에 사실상 강요로 참여하고, 그 비용까지 엔빵하는 건 개인 부담이 너무 커요. 회식은 자율이어야 의미가 있는데 관행처럼 굳어진 건 문제죠. 4년간 그 금액이면 더 아깝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회식 문화도 이제는 바뀔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