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언젠가는 지구도 폭발하거나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많기에 다른 대안으로 다른 행성의 테라포밍을 시도 하는 것입니다.
테라포밍(Terraforming)은 우주 개척 중 지구 외의 다른 천체에 지구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과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어원은 Terra(지구) + Forming(Form: 형성하다)이다. 한국어로 의역하면 '지구화'에 가깝다.
즉, 행성을 개조해 지구와 동일한 환경을 구축하는것을 말한다.
2. 설명[편집]
현재로써는 태양계 밖으로 진출하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고, 화성 테라포밍이 그나마 가장 진지하게 거론된다. 그 밖에도 목성의 위성 유로파, 토성의 위성 타이탄과 엔셀라두스 테라포밍이 그나마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금성의 경우 일부에서 논의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황산 구름을 제거하고 이산화 탄소에 따른 온난화 현상을 해결해야 하기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렵다.[3] 게다가 타이탄의 경우 어지간한 SF 우주 제국급의 기술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이상 테라포밍보다는 산업 개척 용도로 쓰는 게 훨씬 나을 것으로 보일 지경이다.#
토성의 위성인 레아가 산소 70%, 이산화 탄소 30%라는 초유의 대기 농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테라포밍 가능성이 높은 위성으로 여겨지기도 했는데, 레아의 대기 밀도가 너무 희박하기에 인간이 호흡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레아의 대기를 모두 끌어모아도 지구 상 대기압 기준으로는 22입방미터 정도의 크기의 방에 다 들어갈 정도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