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졸업이나 운좋게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기업에 정규직 입사했습니다. 허나..
약 10년간 일하다보니 알수 없는 유리벽이 느껴집니다... 저도 요즘 트렌드에 따라 이직을 해보고 싶습니다만
변변히 이력서를 넣어도 학력때문인지 떨어지기만 하네요..
계속 이회사를 다녀야 할지.. 요즘 불황이라 희망퇴직도 한다는 흉흉한 소문도 들리구요
버틸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올해 40이면 앞으로 20년 이상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이직하지 않고 남는다면 20년 이상 괴롭게 생활해야 한다는 것이죠.
참고 업무 보는 것도 1~2년이죠. 20년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충분히 준비하여 결정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아예 새로운 직종으로 이직을 한다면 나이가 조금은 걸림돌이 될 수 있겠지만 입사 후에는 그 동안의 노하우를 이용하여 금방 적응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순수한몽구스입니다. 이직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 자신을 평가 해 보셨으면 합니다. 과연 지금의 경력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경쟁력이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쟁력이 있다면 40대에도 이직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최대한 다닐수 있을때까지 버티고 인내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처럼 어렵고 힘든시기에 나오면 그냥 고생입니다.
힘들어도 버티는게 답입니다. ㅠ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현재 희망퇴직할때까지는 버티는것이 제일좋아보이네요.요즘다 학벌이 좋아서 이직하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안녕하세요. Piyrteudgjw3232d입니다. 질문자님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수 있는 회사 라면 유명한 쇠사 인듯 합니다 요즘 그런 회사 입사 하기 어려운 상황 입니다 이직 문제는 능력에 따라서 얼마든지 가능 하겠지만 잘~~고려 해 보셔요.
안녕하세요. 의로운뻐꾸기46입니다.
나이 40은 작은 나이는 아니지만은 충분히 이직을 고려해볼 나이입니다.
주변 상황을 고려해서 용기내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날아라무당벌레입니다. 누구나 알 만한 기업이라면 일단 대우나 복지등이 다른 중소기업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 현 직장에서 좀더 일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를 간다 하더라도 연봉이나 복지가 안 좋을 수도 있고 만약 이직한 기업에서 적응이 안된다면 그땐 이직이 더 힘들어 집니다. 이직은 좀더 신중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