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장에서 12년째 근무중입니다 나이도이제 40이넘었고 나름정착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다 불경기라 다 회사들이 사정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주위에 친하게 지내던 동료들 하나둘 새로운 회사를 이직을 하는것 보니 나도 이직을 준비를해야되나 이런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현재 다니시는 직장의 미래전망이 올바르지 못하고
가망성까지 없다면은 이직도 강하게 고려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요즘에는 경기가 어려우니 잘 알아보고 이직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급여나 일하는 강도가 괜찮으면 계속 다녀도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지금 다니시는 직장이 불안하신가요?
같은 팀이나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던 동료들이 이직하면 마음이 뒤숭숭한거 같습니다.
직장생활 12년 하시고 40이 넘으셨다면, 주위 동료들 이직에 흔들리지 마시고
연봉, 지금 직장의 비젼, 본인의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서, 이직하시는게 좋을지 여부를 판단 후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앞으로 남은 직장생활을 생각해 현명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오리52입니다.
주위분들 이직한다고 같이 동요하시면 안될듯 하고요 나름 이직이듯 자기개발이든 항상 준비는 하고 있다가 기회가 오면 옮기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가재11입니다.
현 직장의 안정성을 걱정하시면 사기업이 아닐까 싶은데요
경기 상황에 따라 주기적으로 명퇴 시즌이 있다보니...
급여가 조금 아쉽더라고 정년 보장되는 공공기관 이직 추천드립니다
비교적 업무 스트레스도 적고 다들 비슷한 환경이다보니 인간관계도 부드러운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지금은 기업 환경도 별로 안 좋고 경기도 너무 안 좋기 때문에 이직을 하고 싶어도 이직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많이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린입니다!
저도 엄청 고민했었는데-
좋은 곳이 있다면 이직도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사람 새로운 일.. 두렵긴 하지만
미래를 위한 도전이라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건강한호돌이106입니다.
주위 친한 사람들이 이직을 한다고 해서 같이 동요하지 마시고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