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직장에서 계약만료로 나와 실업급여를 받으며 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마냥 축 늘어져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운동을 하건 책을 읽건 뭘 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일하는호랑이33입니다. 당연히 사람은 늘 쫓기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럴때일수록 맘을 편하게 드시고
운동도 하시면서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쉴때 확 쉬어주고 또 달릴땐 누구보다 열심히 달리면 좋아요^^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쉬고 있으면 심란하기도 하겠지만
쉬는동안에 운동과 취미생활을 즐기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또 다른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하고싶은것도 잘
못하게 될테니 쉬고 계실때 많이 즐기세요
안녕하세요. 침착한메추라기292입니다. 저도 약간 그런 성격인데, 심리검사 해보니까 완벽주의적 성향 때문이라고 해요! 자기보다 잘난 사람만 눈에 보이고 이래서 더 열심히 해야된다는 강박을 갖고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마음 내려놓고 명상을 하거나 요가 하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빠른큰고니86입니다.이제 겨울에서 봄으로 날씨긴 풀리고 있으님가벼운산책부터 시작하는것을 추천합니다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쉴땐 확실하게 쉬어줘야 하지만 성격이 가만히 있는 것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밖을 그저 돌아다니는 것만 해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장기간 쉬면 삶의 활력도 떨어지게 되는데,
뭔가 소 일거리를 하거나 취미, 운동 등을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생각하신 운동 혹은 책을 보는 것이 괜찮아 보이네요.
도움이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