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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랑말 3호
달리는 조랑말 3호23.02.27

쉴 때도 뭔가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어떡할까요?

다니던 직장에서 계약만료로 나와 실업급여를 받으며 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마냥 축 늘어져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운동을 하건 책을 읽건 뭘 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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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일하는호랑이33입니다. 당연히 사람은 늘 쫓기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럴때일수록 맘을 편하게 드시고

    운동도 하시면서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쉴때 확 쉬어주고 또 달릴땐 누구보다 열심히 달리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쉬고 있으면 심란하기도 하겠지만


    쉬는동안에 운동과 취미생활을 즐기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또 다른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하고싶은것도 잘

    못하게 될테니 쉬고 계실때 많이 즐기세요


  • 안녕하세요. 침착한메추라기292입니다. 저도 약간 그런 성격인데, 심리검사 해보니까 완벽주의적 성향 때문이라고 해요! 자기보다 잘난 사람만 눈에 보이고 이래서 더 열심히 해야된다는 강박을 갖고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마음 내려놓고 명상을 하거나 요가 하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빠른큰고니86입니다.이제 겨울에서 봄으로 날씨긴 풀리고 있으님가벼운산책부터 시작하는것을 추천합니다요!


  •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쉴땐 확실하게 쉬어줘야 하지만 성격이 가만히 있는 것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밖을 그저 돌아다니는 것만 해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장기간 쉬면 삶의 활력도 떨어지게 되는데,

    뭔가 소 일거리를 하거나 취미, 운동 등을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생각하신 운동 혹은 책을 보는 것이 괜찮아 보이네요.

    도움이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