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한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요 몇달새 시장에 매물이 잘 나오지 않고 있는데, 안전진단이 통과되면서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는 것"이라면서 "안전진단 결과가 나올 때마다 1~2억원은 오를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라고 전했다. 다만 한 중개업자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따라 시장이 또 달라지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목동에서는 일단 안전진단이 가장 큰 이슈다"면서 "안전진단과 재건축 시차에 따라 가격이 등락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