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는 사람입니다.
일반항공사(FSC)와 저가항공사(LCC)의 사고율은 실제로 큰 차이가 없어요. 운항 횟수 1만 회당 준사고 건수를 보면, 일반항공사가 0.240건, 저가항공사가 0.132건으로 오히려 저가항공사가 조금 더 낮아요.
다만 저가항공사들은 정비 인력이 일반항공사의 3분의 1 수준이라는 점이 우려되는 부분이에요. 비행기 1대당 정비인력이 10명 정도밖에 안 되어서 충분한 점검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요.
특히 제주항공의 경우에는 한 달 평균 여객기 운항 시간이 418시간으로 국내 6개 항공사 중 가장 길고, 대형항공사보다 21% 더 많이 운항하고 있어요. 이런 높은 가동률에 비해 정비 인력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는 게 문제로 지적되고 있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