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사진 형태로 보면 급성 두드러기 양상에 가깝습니다. 경계가 불규칙한 홍조·부종 형태가 올라왔다가 가려움이 줄어드는 흐름도 전형적입니다.
원인 대부분은 확실히 특정하기 어렵고, 피로·수면부족 등도 히스타민 분비를 높여 두드러기 유발 요인이 되곤 합니다. 재택근무라 야외 노출이 없어도 스트레스·피곤·미세한 접촉 자극 등이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1. 가려움이 거의 없고
2. 하루 이상 악화 없이 유지
이 두 가지라면 보통 경과 관찰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 방문이 꼭 필요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 다만 다음과 같으면 진료 권합니다.
48시간 이상 같은 자리가 계속 부어 있음
범위가 넓어지거나 재발 반복
호흡곤란, 입술·눈 주위 부종 등 전신 증상 동반
집에서는 약한 진정제 성분의 보습제 유지, 필요 시 일반 항히스타민제 단기복용 정도가 보수적입니다.
현재 올라온 부위는 보통 1~3일 내 가라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