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신장 0.6cm 보스니악 3단계낭종에 대한 질문
성별
남성
나이대
30
안녕하세요 아하가 너무 친절하신 의사분들이 많아서 질문을 남깁니다
제가 소화불량, 등 통증이 있어서
작년 7월 ct를 찍었는데 신장에 0.6cm 낭종이 발견되어서 대학병원으로 전원되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11월 쯤에 mri를 통해 의사분께서 보스니악3단계라고 진단하셨고 지금은 추적관찰 중입니다
보스니악 3단계는 암일 가능성이 50%정도 되어서 대게 수술적 제거가 원칙이지만 수술이 신체적 부담이 되는 나이가 많으신 분 혹은 1cm이하의 경우 추적관찰을 하기도 한다고 설명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니 마음이 무너지고 덜컵 겁이 나더라구요.
아무래도 신장은 크기가 커지더라도 7cm이하면 그래도 절제술로 생존률이 높다고 해서 그건 크게 걱정이 안되는데 전이가 걱정이 됩니다... 왜냐하면 어떤 분은 너무 작은 종기를 추적관찰하다가 종양을 발견한지 4년만에 4기암이 되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물론 이것 또한 운명이고 저는 전적으로 의사분의 말씀을 믿습니다. 어떻게 보면 괜찮다는 위로?의 말이 필요해서 이런 질문을 남기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0.6cm라도 때때로 이렇게 감정을 감당할 수 없다면 그냥 수술하는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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