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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전 땀이 많아서...

여름이 싫은데요... 운동을 하거나 일을 하면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 그래서 수건을 항상 큰걸 소지하고 다닙니다ㅡ 근데 처음엔 뽀송뽀송했던 수건이 축축해지면서 나중에 아주 독한 암모니아 냄새가 납니다ㅡ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혼가요? 아니면 원래 땀이라는 노폐물이 갖는 특성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땀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건 건강 이상일 수도 있고, 식습관이나 운동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 위주의 식단, 강한 운동, 탈수 상태일 때 암모니아가 땀으로 배출되면서 냄새가 날 수 있어요.

    하지만 신장 기능 저하나 당뇨 같은 질환도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냄새가 자주 나고 강하면 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저도 여름철 운동 후 수건에서 비슷한 냄새를 느낀 적이 있었는데,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식단을 조절하니 많이 줄었어요.

    수건은 자주 갈아주고, 항균 세제로 세탁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수건에서 나는 암모니아 냄새는 대부분 건강 이상 때문이 아니라, 땀 속 성분 + 세균 번식 때문입니다.

    건강 이상이 원인인 경우는 드물지만, 전반적인 체취가 심하게 변했다면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땀은 신체가 내몸의 열기를 식힐때 외부로 배출하는 그런 호르몬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그리고 땀은 사람마다 냄새가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땀냄새는 약간의 암모니아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땀냄새가 심한 사람을 액취증이라고 하는데요

    본인이 판단해서 너무 심할경우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