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이나 공항등에서 소지품을 잃어버리게 되면
누가 분실물 센터에 접수하면 유실물 센터에서 보관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일정기간 동안 주인이 찾지 않게되면 그 유실물은 어떻게 처리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