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검사도 대표적인 몇몇 감염성 질환만 평가하는것이지 모두 다 한것은 아닙니다. 기생충이 의심된다면 구충제를 적용해보는 것이 좋은 진단적 치료에 해당하지만 종양이 있는 상태라면 종양에 의한 빈혈 가능성이 높다는걸 인지해야 합니다. 보호자는 당연히 종양이 아니었으면 하는 마음에 종양 이외의 다른 원인을 찾게 되지만 결국 진단학적으로는 현재 가능성이 높은 순서의 원인이 최종 결론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빈혈의 원인은 이외에도 다양하게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m/964 주치의와 상담하시고 감별 진단을 해나가시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