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출근을 하면 상사를 보기가 싫은데요.
일적으로 어쩔 수 없이 마주치고 말을 하지만,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실 때에는 마주치기가 싫습니다.
업무이야기만 했으면 좋겠는데, 사적인 이야기도 물어보고 말을 하기가 싫은데요.
어떻게 해야 상사가 이렇게 하지 않을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