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는 서로 떨어져있는 시간이많아서 외로움이 제일 크겠죠.
평일엔 혼자있다보니 집안일도 혼자해결해야되고 갑자기 무슨일 생겨도 의지할 사람이 없으니까요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학교에서 문제가 생기면 혼자서 발등에 불 떨어진 것처럼 해결해야 해서 많이 힘들어요
그리고 주말에만 만나다보니 서로에 대한 기대가 커져서 오히려 실망도 크구요
평일에는 각자의 생활패턴이 생기다보니 주말에 맞추기가 쉽지 않은데
서로 원하는게 달라서 갈등이 생기기도 하죠
아이들도 아빠랑 친밀감 형성이 어려워서 주말에 만나도 어색해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통신비나 교통비 같은 경제적인 부담도 만만치 않은데
특히 명절이나 집안 행사 때는 더 부담이 되죠
서로 떨어져 있다보니 대화도 줄어들고 소통이 부족해지면서
점점 서로를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어요
그래도 요즘은 영상통화도 있고 메신저로 수시로 연락할 수 있어서
그나마 덜 힘들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주말부부 생활이 쉽진 않지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나름의 장점을 찾아가는 분들도 계시니까 힘내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