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다가 이제 슬슬 이직을 고민해봐도 될 연차가 되었습니다. 하는 직무가 후선업무라서 너무 잦은 이직은 좋지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한 번에 제대로 된 곳으로 가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직을 해보신 분들은 하기 전에 연봉 인상을 어느정도를 기본으로 잡고 생각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선녀같은 손녀딸 한별 사랑해요입니다.
저같은 경우 두번이직했는데 갈때마다 20%정도 연봉인상이 있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할 때 지금보다 최소한 15% 정도는 인상을 해주는 곳으로 옮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최소 10~20%는 잡고 회사를 이동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10%정도의 인상은 기타 그외의 복지부분이 더욱 좋다는 상황하에서
결정되는 인상연봉입니다.
사실 복지가 매우 좋다면, 연봉 10%로올라도 당연히 가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복지가 더 좋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회사고, 사원을 생각해준다는 회사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힘찬하늘소177입니다.
업종에 따라, 연차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저같은 경우 15~20프로 인상을 염두해두고 이직하는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강렬한멧토끼96입니다.
10-20% 선이 가장 무난하게 협상할 수 있는 범위이고
그 이상은 포트폴리오 수준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