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왜 사람들은 점이나 사주에 그렇게 의존할까요?
새해를 비롯해서 종종 길가다가 사주나 타로, 점 등을 보는 곳이 있으면 주변 친구들은 꼭 한번씩 들리더라고요. 찾아가게 되면 항상 재미로 본다고들 하는데 막상 그 결과에 따라서 일희일비하고 심지어는 중요한 결정도 미루거나 바꾸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고 생각해서 믿지 않는 편인데,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자신의 미래를 점괘에 의존하려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것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복잡한 문제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고 싶은 심리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