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빠진 이 정신상태 어떡하죠(여자친구 질투 관련)
여자친구가 번호 따였다 하면 솔직히 하나도 자랑스럽지 않고 기분만 나쁘고요 여자친구가 남자랑 연락하면 그거도 너무 신경쓰이고..애초에 그냥 남자친구가 있는데 얼굴을 인스타에 올린다던가 하는 심리가 이해가 가지 않아요 평범한 남자들과 다른 제가 너무 한심해요 여자친구 번호 따이면 다른 사람들은 자랑스러운게 더 크다하고 잘해준다는데 진짜 왜이러죠..저는 항상 의심만 하는거 같아요 이 정신상태를 어찌하면 좋죠 여자친구한테 질투하는거 티 안내고 싶은데 그러면 제 속이 다 망가질거 같고 티를 내면 여자친구가 힘들어할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늘과구름입니다.
질투심이 강하신것같아요
저는 병원상담을 추천드리고싶어요
번호따이고하는게 질투가생길수가 있죠
아님 농담으로 하셧을수도 있지만
자잘한걸로도 질투심이 이미 일어나는거라면
시간이 더지날수록 스트레스가 강해지고
지금은 튀를안내더라도 나중에는 크게 싸움으로 번질수도 있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여자친구가 질투심 유발로 번따이야기하는것 같구요. 인스타 이야기는 이해를 못하게네요. 마음을 넓게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