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 아들이 또래 여자친구들을 많이 약올리고 놀리는 듯 합니다.
본인은 여자들한테 관심없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이건 관심이 있는 것이겠죠?
체구가 작은 편이라 자기보다 덩치 큰 여자친구들에게 맞기도 하면서까지
그렇게 꾸준히 여자친구들을 놀리려는 그 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 7787입니다.
아이가 개구장이네요 ㅎㅎ
또래 여자아이가 좋고 같이 놀고싶은데 그걸 표현하는 방법이 서투른것 같아요.
같이 놀고싶으면 말을 걸어보라고 조언해주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