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를 보지 않을려고 하고
사람을 의심하고
배려심도 없고
대우만 받을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멀리해야 할까요?
아니면 무시를 할까요?
의견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풍성한복수니입니다.
오직 자기 중심적인 사람으로 생각이 듭니다.
사회생활은 서로 배려하며 다같이 즐겁게 생활하는 것인데, 이는 단체생활은 깨는 행동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멀리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악한딩고41입니다.
직장에서 보는 사람이라면 딱히 뭘 할것없이 그냥 아저씨처럼 지내면 됩니다. 말도 안통하기 때문에 대화해봐야 머리만 아파요.
친구라면 손절이죠.
함께 보내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이죠~ 될수 있으면 가까이 하지마시고 멀리하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태평한토끼127입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사라으로 보이기에 무시하고 멀리 하는게 상책입니다.
핸드폰 연락처도 차단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강한 어조로, 절교로 선언하세요... 순간의 괴로움이 평생을 행복하게 해줄겁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 손해를보지않고 사람을 의심하고 배려심이 없다면 그사람하고 멀리하세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스라소니148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질문자님이 고민한다고 그 사람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우주입니다.
친구라면 멀리 하면서 서서히 관계를 정리하시고 어쩔 수 없이 계속 만나야 하는 상대라면 멀리 하면서 굳이 가까이 지내지 않으려 할 것 같아요. 어떤 관계로서 마주보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