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좋은 질문이고 여러가지 답안이 가능하나, 또한 상당히 심도있는 분석도 필요한 문제입니다.
일단 편의상 해당 친구를 홍길동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이 홍길동의 반응은, 굉장히 단순하게 생각하면 자기중심적이고 자기만의 독단적인 생각에 쌓인 자라고 생각하기 싶습니다.
그러나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젊은 시절부터 가능하시면 독창적인 시각과 자신 나름대로의 분석을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좀 더 비일반적인 분석적 개연성이 없을까하고 잠시 사고과정을 진행해본 바, 홍길동의 반응은 오히려 상당한 추후 사회생활이나 이런 측면으로 볼때 굉장히 오히려 성숙하고 심도있는 반응이라는 것입니다.
즉 공감력이 없다고 하는 것에 대하여, 어떤 친분이 있는 관계이든, 회사라던지 조직이라던지 이런 사회적관계에 있어 업무든 비업무적 친화적 시간이든 상대방이 어떤 의견을 개진하였을 때 바로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하여 반박하거나 그 직접적으로 다른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오히려 상대방은 왜 그런 사고를 가지게 되었는지 또한 나의 사고와 다르게 생각하는 사회적 맥락적 배경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대응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이런 면을 보아 홍길동의 지적은 굉장히 예리한 지적이다라는 것입니다.
통제욕구가 강하다는 반응도 정말 오히려 홍길동이 예리하게 상대방의 반응에 대해 같이 맞대응하거나 화를 내는 것이 아닌, 분석적 사고를 한다는 반증입니다.
고민상담해주지 말라는 것도, 이러한 공감능력적 타인과의 대화나 교류에 있어서 전술이 부족하거나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의 의견을 강제할려고 하는 통제자스타일의 사람은 고민상담을 해주어봤자 무조건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을 것이 빤하므로 시간 에너지 낭비를 하지말라는 냉철한 분석적 사고라는 것입니다.